'한란'서 엄마 역 맡은 김향기 "모성애가 뭘까 궁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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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서 엄마 역 맡은 김향기 "모성애가 뭘까 궁금했죠"

영화 '한란'에서 어린 엄마 아진 역을 맡은 배우 김향기(26)는 "모성애가 뭔지 알고 싶어서 책도 읽고 정보를 많이 찾아봤다"고 했다.

김향기는 본능적인 모성애를 잘 표현하는 데 집중했을 뿐 20대 배우로서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게 됐다는 것을 의식하진 않았다고 한다.

제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인 만큼 김향기는 완벽한 제주 방언 연기로 현실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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