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통신은 러시아연방특허청인 '로스파텐트'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한 결과 현대차가 지난해 신청한 로고 등에 대한 상표가 정식 등록돼 이달부터 2034년까지 유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상표 등록은 현대차가 러시아 공장을 재매입할 수 있는 기한 만료를 앞두고 이뤄졌다.
현대차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 아트파이낸스에 지분 100%를 1만 루블, 당시 14만원에 넘기고 철수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