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30년까지 항만 사업장 재해 50% 감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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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30년까지 항만 사업장 재해 50% 감축 목표

해양수산부는 항만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항만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대책'을 마련해 1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2021년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으로 항만 하역사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가 이뤄지며 항만 사업장의 재해 발생은 2021년 367명에서 2024년 330명으로 약 10% 감소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2030년까지 항만 사업장 재해 건수 50% 감축(330건→165건)을 목표로 '항만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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