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에어' 개발에 참여했던 애플의 핵심 디자이너가 회사를 떠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산업 디자이너 아비두르 초두리는 최근 퇴사했다.
그의 퇴사가 디자인은 호평을 받았지만 판매가 부진한 아이폰 에어와 관련이 없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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