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울산시,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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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울산시,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 대응

조현일 경산시장(왼쪽)은 17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산시 제공 조현일 경산시장은 17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산시의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2023년 기준 2,000여 개 이상)의 총매출 5조 8,473억 원에 적용하면 약 2,274억 원이 운송비로 지출되는 규모이며, 고속도로 건설 시 최소 31.5%의 운송 거리 단축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연간 약 716억 원의 물류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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