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렉스 니가타의 강등을 막지 못한 호리고메 유토가 팀을 떠난다.
일본 ‘풋볼존’은 18일(한국시간) “알비렉스 니가타는 호리고메와 2026년 2월 1일 이후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알비렉스 니카타의 주장을 맡은 호리고메는 J1리그 24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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