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기초자료 오류 신뢰성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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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기초자료 오류 신뢰성 문제제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실국 감사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료의 정확성 문제와 제도 취지에 맞는 정책추진, 집행부 보고 신뢰성 부족 등을 지적하며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여러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의 오류와 누락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며 당혹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말하며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나 자료요구를 해 제출된 자료를 120% 신뢰하고 그대로 질문한다”며 “자료에 문제가 있으면 의원들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질의하게 되고, 이는 집행부에도 불이익으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의 취지와 다르게 기존 노선의 ‘비효율 노선 전환’이 2025년도 운영계획에 포함된 점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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