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 투자를 위한 합리적 예산 기준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의회가 오는 20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이 참여하는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올바른 예산 심사의 기준과 잣대를 마련하겠다”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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