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17일 시청사 내 '모두의운동장'에서 개방 3주년을 기념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운영 성과와 참여기관의 의견을 공유했다.
(출처=의정부시청) ■체육복지 프로그램이 뿌리내린 3년…운영 기반 안정화 모두의운동장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4~6월, 9~11월까지 연 6개월간 운영되며, 개방 첫해부터 운동 취약계층 프로그램과 시민 이용이 모두 높은 호응을 받았다.
김동근 시장이 11월 17일 모두의운동장 개방 3주년 기념 간담회를 갖고 운동장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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