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해 AI 스타트업 파일러(Pyler)가 ‘NVIDIA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5’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재호 파일러 대표가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2025’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파일러)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오 대표는 “최우수상을 수상해 영광스럽다”며 “엔비디아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상 이해 AI를 고도화하고, 생성형 AI 및 동영상 콘텐츠 검증 레이어를 구축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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