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배구협회 장신 엘리트 선수 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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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 배구협회 장신 엘리트 선수 캠프 참가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손서연(15·경해여중)이 대회가 끝난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8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손서연은 최근 협회가 발표한 '2025 장신 엘리트 선수 발굴 육성 프로그램 육성캠프' 대상자 10명(남녀 각 5명)에 이름을 올렸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사장인 김연경재단(KYK파운데이션)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손서연은 배구협회가 진행하는 '2025 유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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