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주택정책 때린 與…"신통기획은 깡통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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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주택정책 때린 與…"신통기획은 깡통계획"

이번엔 오세훈표 주택 정책의 핵심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비판하면서 시(市)의 심의권을 일선 자치구로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년 오 시장이 서울시장에 복귀한 후 오세훈표 주택 정책의 상징으로 도입했다.

◇與, 소규모 사업부터 단계적 권한 이양 검토 전현희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비 사업 기간을 단축해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며 야심차게 추진한 주택 정비 정책인 신통 기획이 사실상 불통 기획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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