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뚝 떨어진 수은주…임시 점포서 4번째 겨울 맞는 대구 매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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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뚝 떨어진 수은주…임시 점포서 4번째 겨울 맞는 대구 매천시장

2022년 대형 화재로 점포를 잃어버린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상인들이 임시 가건물에서 맞는 네 번째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가건물 내 일부 점포는 전력 과부하 우려로 온열 기구를 틀지 못해 냉기가 감돌았고 상인들은 과일·채소를 겨울철 냉기로부터 막아줄 이불을 하나둘씩 꺼내는 등 추위에 대비했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상인들은 임시 점포에 보관하고 있는 과일과 채소가 얼까 봐 이불이나 비닐을 하나둘씩 꺼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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