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17일 미국 워싱턴DC 발로파크(Valo Park) 컨퍼런스룸에서 기업인, 외교관, 언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전 미국 국무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중앙정보국장과 국무장관 등 요직을 지내며 미국의 주요 정책 결정에 참여했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사들과도 광범위하고 두터운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한미 간 통상 현안과 관련하여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를 설명하며 기업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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