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주디 역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2'의 배우 지니퍼 굿윈이 18일 국내 취재진과 화상으로 만난 자리에서 "대본이 잘 쓰였고 수백 명의 노고 덕에 멋진 결과를 만든 것 같다"며 닉과 주디의 사랑스러운 호흡에는 스태프의 공이 있었다고 말했다.
서로 성격이 다른 주디와 닉은 이번 영화에서도 투덕거리면서도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아간다.
감히 골라보면 '주토피아 2'가 더 재밌습니다."(지니퍼 굿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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