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특수교육지도사들 지명파업…"처우개선 촉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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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특수교육지도사들 지명파업…"처우개선 촉구" 주장

이어 "전국 7개 지역에는 특수교육지원수당을 지급하고 있어서 우리도 수당 지급을 요구했지만 도교육청이 받아들이지 않아 무기한 지명파업에 돌입한다"고 했다.

특수교육지도사는 특수교사를 지원하는 역할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급식활동, 등하교 등을 맡는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는 "특수교육지원수당 지급과 정원 확대 등 특수교육지도사들의 처우개선 촉구가 우리의 요구"라며 "오늘 군포·의왕 지역의 특수교육지도사 21명이 파업하는 것을 시작으로 협상에 진전이 있을 때까지 지명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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