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랑의교회는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3대 담임목사(위임목사) 후보로 윤대혁 목사를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2013년 11월, 사랑의빛선교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활동했다.
청빙이 확정되면 윤 목사는 2026년 사랑의교회에서 1년간 동사사역을 한 뒤, 2027년 초 본격적으로 위임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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