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크업' 우승 파리금손 "상금 3억, 두 달 만에 다 들어와…묻어 놨다"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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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 우승 파리금손 "상금 3억, 두 달 만에 다 들어와…묻어 놨다" [엑's 인터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톱3 파리금손(민킴), 손테일(손주희), 오돌체비타(오현정)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재밌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라운드마다 열심히 준비해서 임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의 상금은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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