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에서 살아남은 24명의 무명 가수들이 극강의 3라운드 라이벌전을 시작한다.
독보적인 스타일로 어떤 노래든 자기 방식으로 소화하는 '실음과 5관왕' 37호가 자신의 라이벌로 남다른 그루브를 뽐내며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은 27호를 지목해 역대급 빅매치를 완성한 것.
과연 27호가 재해석한 '사계(Four seasons)'는 어떨지, 무대를 본 태연 심사위원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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