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해민 역시 3년 연속 KBO 수비상, 유격수는 김주원...NC 최다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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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해민 역시 3년 연속 KBO 수비상, 유격수는 김주원...NC 최다 3명 배출

자유계약선수(FA) 박해민(35)이 3년 연속 한국야구위원회(KBO) 수비상을 받는다.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준 각 포지션별 선수 1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구단 감독·코치 9명, 단장 등 구단당 총 11명(총 110명)의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해민은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20.83점으로 총점 95.83점을 획득해 KIA 타이거즈 김호령(72.92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최고 중견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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