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사찰 98곳 산불 위험도 살펴보니…"64곳 '높음' 이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통 사찰 98곳 산불 위험도 살펴보니…"64곳 '높음' 이상"

목조 문화유산이 모인 전통 사찰 상당수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위험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김동현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교수는 국보, 보물 등 국가유산을 보유한 전통 사찰 98곳의 산불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64곳의 위험도가 '높음' 이상이었다고 18일 밝혔다.

그 결과 전통 사찰 중 위험도 지수가 7.5∼10에 해당하는 '매우 높음'은 19곳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