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잔다리페스타 활력 대단… 韓 무대 또 서고파"[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허쉬 "잔다리페스타 활력 대단… 韓 무대 또 서고파"[인터뷰]

대만 출신 중화권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허쉬(HUSH)가 한국 인디신의 상징 ‘홍대’ 무대에 섰다.

허쉬는 지난달 19일 서울 홍대 일대에서 열린 ‘2025 잔다리페스타’ 무대에 올라 한국 팬들과 만났다.

허쉬는 “한국의 페스티벌과 행사 무대에 더 많이 서고 싶다”며 “이번 ’잔다리페스타‘ 공연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관계자분들도 보셨다고 들었는데,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꼭 부산에서 공연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