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노후 공업지역 정비구역 지정 추진...정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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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공업지역 정비구역 지정 추진...정비계획 수립

공업지역현황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정책 방향에 따라 노후 공업지역의 체계적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김해시는 2035년 김해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토대로 내년부터 노후 공업지역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공업지역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은 공업지역기본계획의 실행을 본격화하는 첫걸음"이라며 "노후 공업지를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지역 경제 활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생활 환경과 기업 경쟁력이 함께 개선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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