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새록은 tvN '무쇠소녀단 2'에서 합을 맞춘 세 사람과 한 달 만에 만남을 가지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주현은 "저희는 복싱 챔피언 도전기를 함께 마친 네 명의 전우들이다"라며 친분을 드러냈고, 금새록은 "저희가 실제로 복싱 경기를 출전하며 네 명 다 금메달을 받고 감동적인 마무리를 했다.저희 얼마 만에 만난 거냐"며 질문을 건넸다.
이어 금새록은 "아직도 운동하고 계신 분이 있냐"며 '무쇠소녀단2' 종영 후 근황에 궁금증을 드러냈고, 설인아는 "저는 3일 쉬고 그때부터 쭉 하고 있다.적성을 찾아 복싱을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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