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러 간 정상회담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7일 "미국과 조건이 맞춰지는 대로 정상회담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이 러시아와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제재를 부과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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