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프레스크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를 기반으로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시각적으로 이해하여 그에 따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카를로스 고리토는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메시지인 ‘Climate Action(기후행동)’처럼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환경 문제를 넘어 경영환경과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리스크이자 새로운 기회”라며 “KB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ESG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그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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