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여동생이 약 1년 3개월 만에 새 음악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HO ENT)는 18일 “여동생이 22일 신곡 ‘Take Off Your Glasses’를 발매한다”며 “지난해 ‘좋아해’와 ‘초록 여름 매미’로 독보적인 감성을 구축한 여동생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여동생은 소현, 혜민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로, 지난해 2월 데뷔곡 ‘좋아해’로 순수한 소녀 감성을 그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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