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엘버블'은 17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의 에버턴 복귀 가능성을 보도했다.
에버턴 시절에 통산 152경기에 나와 53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받았기에 많은 기대를 안고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히샬리송은 부상과 부진으로 이적료만큼의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히샬리송은 데뷔 시즌인 2022-23시즌에 모든 대회에서 35경기에 나왔지만 고작 3골 4도움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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