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5승2패 순항’ 오재현 돌아오니 기동력 살아난 SK, 상위권 도약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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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5승2패 순항’ 오재현 돌아오니 기동력 살아난 SK, 상위권 도약 탄력받나

서울 SK 가드 오재현(26·187㎝)은 발목 부상 여파로 7일 안양 정관장전부터 15일 원주 DB전까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경기에 결장했다.

오재현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59초를 소화하며 9.7점·2.4리바운드·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4경기만에 돌아온 17일 KT와 홈경기에서 36분10초를 소화하며 이번 시즌 최다 22점·3점슛 4개를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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