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원리퍼블릭, 내년 2월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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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 원리퍼블릭, 내년 2월 내한 '확정'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스타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Ryan Tedder)가 이끄는 팝록 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이 내년 2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이 곡이 수록된 세 번째 앨범 [Native](2013)은 빌보드 앨범 차트 4위에 올랐다.

원리퍼블릭은 2018년 첫 내한 이후 7년 만인 지난 1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아 인상적인 라이브를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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