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가계빚 증가폭 '반토막'…"4분기는 더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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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빚 증가폭 '반토막'…"4분기는 더 안정"

한은이 1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가계신용은 전분기말 대비 14조9000억원 늘며 196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상품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2분기 14조4000억원 증가에서 3분기에는 11조6000억원 증가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김 팀장은 "가계신용은 3분기 중 빠르게 안정됐지만, 실질GDP는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아져 3분기 중 가계부채 비율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부와 한은은 명목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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