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지니퍼 굿윈이 ‘주토피아’ 속 캐릭터 닉과 주디에 애정을 표했다.
이날 지니퍼 굿윈은 닉과 주디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있다니, 정말 감동적”이라며 “나도 더 주디 같아지고 싶다.
지니퍼 굿윈은 닉과 주디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대본이 탄탄했다”며 “나와 닉을 연기한 제이슨 베이트먼의 공이라고는 할 수 없을 거 같다.우리는 녹음실에서 마주친 적조차 없다.그럼에도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사랑해주시는 건 마법 같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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