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종합대책'을 편다고 18일 밝혔다.
제설 취약구간과 결빙 우려 구간별로 관리 방안을 마련해 대응한다.
구는 도로 열선시스템(27곳)에 자동염수살포장치(175곳), 스마트 제설함(270대)까지 더한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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