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청소년들의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는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문화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교를 전신으로 해 올해까지 약 1750개 동아리, 2만여명의 청소년을 지원했으며 대학생 봉사단, CJ그룹 임직원 및 업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약 1850명이 멘토로 활약하며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도왔다.
올해는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동아리가 준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게 된 만큼 청소년들이 창작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14일부터 17일까지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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