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신임 감독에 '박찬호 선물'…2015년 장원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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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원형 신임 감독에 '박찬호 선물'…2015년 장원준처럼

지난 10월 20일 제12대 두산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원형 감독은 '주전 유격수'를 취임 선물로 받았다.

두산은 2018년 민병헌, 2019년 양의지, 2021년 오재일과 최주환, 2022년 박건우 등 두산 왕조를 구축했던 멤버들을 떠나보내고, 김재호, 허경민, 정수빈, 김재환, 양석환, 홍건희 등과는 내부 FA 계약을 했다.

내부 육성만으로는 7시즌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2015∼2022년)한 영광을 되찾기 어렵다고 판단한 두산은 외부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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