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송승하, 당당한 영앤리치 캐릭터로 안방극장 사로잡다
신인 배우 송승하가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젊고 당당하며 경제력을 갖춘 최소영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에 몰입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캐릭터의 강렬한 존재감이 작품의 성공을 좌우하는 최근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신예 배우 송승하의 활약은 드라마의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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