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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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 선언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이번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장인화 회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기술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술은 기존 작업자들이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제강 공정을 AI를 활용해 100% 자동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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