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앞에서 안은진, 면접 잘 볼 수 있을까?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남녀 주인공 공지혁과 고다림은 첫 회 엔딩에서 ‘천재지변급’ 키스를 나눈 뒤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이 이별한다.
18일, 제작진은 3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2회 엔딩의 면접장 재회 직후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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