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일 K-UAM 국제 콘퍼런스…7개국서 역대 최대규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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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일 K-UAM 국제 콘퍼런스…7개국서 역대 최대규모 참여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국내 기업·학계를 비롯해 7개국 10개 이상의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역대 최고 규모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를 비롯해 영국 교통부(DfT), 미국 연방항공국(FAA), 캐나다 항공혁신연구기관(CRIAQ), 네덜란드 항공우주센터(NLR)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K-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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