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LMO 검사 기술혁신으로 비용 86%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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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LMO 검사 기술혁신으로 비용 86% 절감

국립종자원은 국산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용 종자의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검사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에서는 유전자변형 주요작물(벼, 콩, 옥수수, 유채, 면화)을 대상으로 6가지 검출 유전자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해왔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LMO 검사방법은 대상 작물을 기존 5개에서 21개로 대폭 확대했고 검출 유전자도 7개로 1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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