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SOUPER 3개 매장(광화문, 강남구청, 마포점) 내에는 지난 1970년 탄생한 국내 최초 분말 스프인 ‘산타 스프’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산타 스프 콘셉트’ 공간이 조성된다.
오뚜기가 전하는 ‘한 그릇의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이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1970년 ‘산타 스프’에 담았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오뚜기 스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