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저하·자세악화…日교육위 61% "디지털교과서 사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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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저하·자세악화…日교육위 61% "디지털교과서 사용 우려"

일본 교육 당국이 2030년부터 디지털 교과서를 정식 교과서로 인정해 교육 현장에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일선에서는 어린 학생들의 시력 저하 등의 문제를 들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려되는 점에 대해서는 "시력 저하와 자세 악화 등 어린 학생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69%로 가장 많았다.

'디지털 교과서 중심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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