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고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행사에 60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24일간 황남동 대릉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5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행사에 외국인 관광객 5만여명을 포함해 모두 60만여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미디어아트는 국가 유산인 대릉원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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