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와 미국 간의 새 무역협정이 발표된 가운데 스위스 내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스위스 녹색당은 이번 협정을 “항복 협정”이라고 비판했다.
기 파르멜랭 스위스 경제부 장관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항복이라는 비판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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