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 연대의 장처럼 보였다.
기후위기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집단 중 하나는 아마존 선주민(원주민)이다.이들은 블루존 출입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정부 대표 자격을 얻은 선주민만 협상장에 들어갈 수 있다.대부분의 선주민 공동체는 공식 협상에서 배제된 채 목소리를 낼 방법이 없다.
기후 피해자 쏙 빠진 COP 협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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