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제 선도기업 파미셀(005690)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및 공동 임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의료 분야에서의 임상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진 양성 및 발굴 △해외 의료관광 환자 줄기세포 치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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