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티빙·웨이브 손잡았다…넷플릭스 대항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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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티빙·웨이브 손잡았다…넷플릭스 대항마 되나

왼쪽부터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로고 디즈니플러스는 18일 “디즈니플러스·티빙은 물론 웨이브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번들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번 번들 요금제를 통해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훌루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브랜드의 영화, 애니메이션, TV프로그램 등 화제작부터 빠르게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 여기에 더해 티빙·웨이브·CJ ENM의 인기 드라마, 예능,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까지 한층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는 “국내 론칭 4주년을 맞이한 디즈니플러스가 티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번들 상품을 출시하게 되어 뿌듯하다.이번 협력은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로컬 콘텐츠의 창의적 역량과 글로벌 시청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까지 강화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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