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이정진이 박해리와 첫 여행을 떠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이 “벌써 여행을?”이라며 놀라워하고, 이정진은 “해리 씨가 문경에서 해보고 싶은 게 있다고 해서 멀리 좀 왔다”고 밝힌다.
기본 코스보다 다이내믹한 코스를 추천한 이정진은 “나도 예전에 패러글라이딩을 해봤다”면서, 갑자기 반전 발언을 해 박해리는 물론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얼어붙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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