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최애와의 30분’ 첫 회 게스트.. 인간 ENFP 매력 발산
가수 츄가 ‘최애와의 30분’ 첫 회 게스트로 등판하며 ‘인간 ENFP’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19일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은 팬들이 인생에 한 번 만나기도 힘든 자신의 ‘최애(최고 애정하는 사람)’와 30분을 함께 보내는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19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첫 회에서는 츄가 2018년부터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 하린 씨와 잊지 못할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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