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커피·도넛 브랜드 팀홀튼의 한국 법인이 개발한 로컬 메뉴가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확산하며 글로벌 전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팀홀튼에 따르면 한국에서 기획한 시티 캠페인 메뉴가 올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잇따라 수출됐다.
이 캠페인은 캐나다 주요 도시의 이미지를 맛·색감 등에 반영해 제품화한 것으로, 한국 시장에서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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